몬테카를로 발레단 <라 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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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8 19:59:01
					
					조회 : 11641
					
	                
	                
	                
	                
                	
					
					
						
							
						
						
			            
						
						
							
'얇은 사 하이한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ㅋ
나빌레라..
나빌레라..
나비들은 정말 저리 대화하겠지 싶었다. 가벼우면서도 힘차고, 자유로우면서 우아한 동작으로... 연주는 또 어땠나.. 우와...정말 딱딱 잘 맞아떨어지는 저 느낌.  
글로 잘 표현 못함이 너무 아쉽다(국어시간에 열심히 글좀 쓸껄ㅋㅋ)   
여튼,  그 몸짓에 나의 눈이, 아름다운 음악에 나의 귀가 즐거운,  가슴 벅찬 공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