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부 간부들의 진정성과 책임감 부재
최*정 /
2024-04-07 22:09:41
조회 : 186
저는 2024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했던 지원자입니다.
이사업에 대한 국민신문고에 2건의 민원을 올렸습니다. ,
신청번호 1AA-2403-0700071 / 1AA-2404-0018410
이사업에 처음 지원할때부터 성남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부 이수철 과장 ☎ 031-783-8124 께 여러번 전화 문의드렸는데요.
이분 전화때마다 말씀이 바뀌십니다.
이분이 심사위원 공개 안한다고 해서 공개하라고 요청드린겁니다.
사업중간에 심사사위원 공개하라고 한적없는데 중간에 공개하라고 했다고 보고했다고 합니다.
또한 전화로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로부터 받는 금액에 대해 설명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제가 해명이라고 했다며
말도 안되는 단어라고 시비 거시네요.
결과에 대한 문의전화 드렸을때도 본인은 서류만 심사했다고 하시는데 담당자로써의 책임감이 없으십니다.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전화드렸더니 직접 찾아오면 알려주겠다고 하셔서
4월 5일 오후 1시 30분에 약속잡고 찾아뵈었습니다.
결국 그날 또 안보여주셨습니다.
계속 말을 바꾸시고 거짓말하시네요
사무동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담배쩐내가 진동했고 이건물 흡연건물인가요?
이상훈 부장과 이수철 과장이 바로 앞에 나란히 앉으면서
딴지걸며 시비조로 일관했습니다. 이분들 직접 찾아뵈니 더 믿음이 안가네요.
신뢰가 더떨어집니다.
이분들 동네 건달수준이시던데요
자기들 밥그릇 깨질까봐 그것만 혈안되어있더군요.
자기일을 다른 직원이하고 있다며
이수철 과장은 말도 않끝났는데 자리에서 일어서시던데요.
내쫒듯이 저를 내보냈구요.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분이 퇴근시간 전에
퇴근하시나요?
3월 29일 전화드렸더니 전화받으신분이 퇴근했다고 하던데요
다시 출장갔다고 말을 바꾸시더군요.
이사업을 지원해보니 예술창작지원부는 사업진행하는데만 급급하다는 겁니다
심사위원 책임제를 도입했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돈받고 심사해서 선정했는데 안좋게 평가를 내릴지 의문입니다.
선정자 기준도 부장과 과장의 의견이 다르던데요. 누가 맞는건지요?
또한 부장이 말하길 선정이 안되서 기분나빠서 그러냐고 묻던데요
기분나빠서 이런걸 묻냐고 묻는 이상훈 부장님의 기본적 소양이 의심스럽습니다.
결과에 대해서 지원자로써 알권리가 있지않나요?
지원자들은 주민등록등본에 개인정보 모든것을
공개하면서 지원합니다. 사업계획서도 몇달이 걸려 시간투자해서 공모한겁니다.
그에 반해 성남문화재단 예술창작부 간부직원들은 진정성과 책임감이 없습니다.
제가 이사업에 대한 여러 제안을 드렸는데도 여러 의견을 받아들이셔야되는데
개선의 의지도 없으셨습니다.
문의하면 공고 읽어봤냐며 몇번을 물으시는데
공고에 있더라고 계속 바뀌는게 지원사업입니다.
공고에 있어도 찾아와서 물으면 답해주는게 본인들 업무 아닙니까?
이런분들이 담당자라는데 이사업에 대해 신뢰가 갈까요?
지원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거짓말들을 서슴없이
하는걸까요.
성남문화재단은 본부장 비리채용등으로 신뢰가 떨어져있는 이마당에
성남문화재단 직원분들 한분 한분이 성남문화재단의 이미지입니다.
이두분은 이사업부의 적임자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금전이 오가는 지원사업에 담당자가 지원자에게 계속 되는
거짓말을 한다면 앞으로 배재해야된다고 건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