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의 이런 태도 답변 응대가 문제라는 겁니다.
최*정 /
2025-11-04 12:16:57
조회 : 96
https://www.snart.or.kr/web/board/22/22999/?MENUMST_ID=21524&page=1
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이 성남시민들을 상대로 갑질, 성남문화재단의 존재 이유는?
답변하신 윤경미직원 상사인 민병철 부장님!!
문의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동문서답변으로 답변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답변똑바로 하세요.
특정인에 대한 차별적 조치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 문의한게 아닙니다.
이분이 윤경미씨 업무평가에 반영하겠다고 하셨었죠.
그러고선 잠수타셨던 분
그리고 답변하신분 성함 기재하세요. 본인의 답변에 책임을 지세요.
1. 걸개 30개의 장비가 갖춰져 있는데 윤경미 담당직원이 공구를 가져오라고 한것에 대해
문의한것입니다.
2.전시장 도면도 기본적으로 배부되야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알려주지 않았서 윤경미 직원에게 여러번 요청했으나 답변도 없었고,
민병철 부장님께 요청해서 겨우 받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엉터리로 보내줘서 3번을 요청해서 3번의 메일로 겨우 보내준 이유에 대해서도
답변이 빠져있습니다.
3. 준수사항 프린트물에는 공구를 가져오라는 규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담당자 윤경미씨는 이날 설명회에서 개인적으로 공구를 가져와서
설치해야 한다고 했었고 퇴실할때 구멍난거 막아놓고 가라고 한것에 대한 답변이 빠져있습니다.
안내 체계를 개선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안내 체계를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답변빠져있네요.
성남문화재단의 이런 태도 답변 응대가 문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