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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문학) / 1기

관리자 / 2018-03-16조회 : 430

미술과 문학을 배경으로 장르의 경계를 탐구한다. 삶을 이루는 이야기를 수집하는 데에 관심이 많으며 일상의 풍경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 장소성을 작업의 화두로 삼고 있으며 기존의 글쓰기를 넘어선 유연한 실험에도 열려 있다. "희망도 절망도 없이 매일매일 쓰는(write everyday, without hope without dispair.)" 카버, '인간은 허구의 이야기를 통해 도덕을 단련 받아야 하며 그게 작가의 의무'라는 르 귄의 태도를 존경한다.

 

imposter_tea_house_1_2009

 

박성진(문학) / 1기 이미지 2

imposter_tea_house_2_2009

 

쓰레받기<br />
<br />
한국의 서울과 프랑스의 앙굴렘이라는 두 도시를 거점으로<br />
하여,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쓰게기를 두 명의 작가가<br />
관찰하고 해석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합니다.<br />
쓰레받기 프로젝트는 쓰레기를 어떻게 다시 쓸(use, write)<br />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br />
앞으로 어떤 쓰레기를 수집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그<br />
실험을 지켜봐주세요!

쓰레받기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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