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공연
- 성남아트센터의 월간 공연을 안내합니다
- 공연
- 성남시립교향악단 152회 정기연주회
- 콘서트홀
| 날짜 | 2018-04-13 ~ 2018-04-13 | 시간 | 오후 8시 |
|---|---|---|---|
| 가격 |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 |
문의 | 성남시립교향악단 031-729-4809 |
| 연령 | 8세 이상 | 티켓오픈 | |
| 할인정보 |
- 장애인 1~3급 동반자 1인 50% 4급이상 본인 50% - 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 65세 이상 50% - 국가 보훈 유공자 본인과 동반 1인 50% 유족본인 50% - 성남시 병역명문가 50% - 성남시립교향악단회원 30% - 단체할인10인이상 30% (1544-8117, 1544-1555 전화예매만 가능) ※증빙 미 지참 시 차액 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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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상세정보
지휘/예술총감독 금난새
2018년 성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총감독이자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단원과의
음악적인 소통으로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관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코른골드 /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유나이티드 심포니
바이올린 쥴리아황
2005년 9세때 English National Baroque Chamber Orchestra와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A단조 협연을 통해 데뷔한 줄리아 황은
같은해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브리기틀리스의 초청으로 런던에서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와 갈라 콘서트
오프닝연주들을 통해 어린나이에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11세와 12세에 음반을 녹음하였고 이어 로열필하모닛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하였다. 다수의 영구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2012년 BBC에서 제작하고 영국 전역에서 인기리에 수차례 방영된 다큐멘터리 '종달새의 비상'이 있다.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인 랄프 본 윌리암스의 곡을 재현하도록 특별히 선정된 이 프로그램에서 줄리아는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Grieg,Lutislawski,Wieniawksi 그리고 Vaughn Willams의 곡이 담긴 최신앨범 (Signum classics) 'subito'는
음악비평지 Gramophone으로부터'표현되어질 수 있는 순수함의 결정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고BBC Radio와 Classic FM에 초대되어 연주를 하였다.
또한 자선연주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5년 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뉴스앵커 조나단 딤블비(Jonathan Dimbleby) 그리고 마틴루이스(Martyn Lewis)와 함께
BRACE 알츠하이머 재단의 문화대사로 임명되어 영국전역에서 활동하고있다.
대표적인 자선공연으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슬로모민츠와 데이비드 러셀교수함 함께한 2012년 Violins of Hope'음악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영국 찰스 황태자궁에서 주최한 Prince Trust 음악회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줄리언 로이드 웨버와 함께 리사이틀을 가졌다.
이밖에도 알츠하이머 재단,NSPCC및 MacMillan Cancel Relief단체들을 후원하는 많은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자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영국 왕립음악원 수석합격과 동시에 캠브리지 대학교 장학생으로 합격하였으며,2017년에는 캡브리지대학 세인트 존스 컬리지에서 한국인 최초로 Lamor Award우등상을 받고 졸업하였다.
현재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이작 라쉬코프스키 교수의 지도아래 연주자 석사과정에 있다.
줄리아황은 영국 엘더슨 재단의 지원으로 1698년에 제작된 피터 괴르네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으며 많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협연 및 솔로 연주를 통해 활발히 대중과 만나고있다.
2018년 성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총감독이자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단원과의
음악적인 소통으로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관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코른골드 /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유나이티드 심포니
바이올린 쥴리아황
2005년 9세때 English National Baroque Chamber Orchestra와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A단조 협연을 통해 데뷔한 줄리아 황은
같은해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브리기틀리스의 초청으로 런던에서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와 갈라 콘서트
오프닝연주들을 통해 어린나이에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11세와 12세에 음반을 녹음하였고 이어 로열필하모닛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하였다. 다수의 영구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2012년 BBC에서 제작하고 영국 전역에서 인기리에 수차례 방영된 다큐멘터리 '종달새의 비상'이 있다.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인 랄프 본 윌리암스의 곡을 재현하도록 특별히 선정된 이 프로그램에서 줄리아는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Grieg,Lutislawski,Wieniawksi 그리고 Vaughn Willams의 곡이 담긴 최신앨범 (Signum classics) 'subito'는
음악비평지 Gramophone으로부터'표현되어질 수 있는 순수함의 결정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고BBC Radio와 Classic FM에 초대되어 연주를 하였다.
또한 자선연주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5년 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뉴스앵커 조나단 딤블비(Jonathan Dimbleby) 그리고 마틴루이스(Martyn Lewis)와 함께
BRACE 알츠하이머 재단의 문화대사로 임명되어 영국전역에서 활동하고있다.
대표적인 자선공연으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슬로모민츠와 데이비드 러셀교수함 함께한 2012년 Violins of Hope'음악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영국 찰스 황태자궁에서 주최한 Prince Trust 음악회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줄리언 로이드 웨버와 함께 리사이틀을 가졌다.
이밖에도 알츠하이머 재단,NSPCC및 MacMillan Cancel Relief단체들을 후원하는 많은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자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영국 왕립음악원 수석합격과 동시에 캠브리지 대학교 장학생으로 합격하였으며,2017년에는 캡브리지대학 세인트 존스 컬리지에서 한국인 최초로 Lamor Award우등상을 받고 졸업하였다.
현재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이작 라쉬코프스키 교수의 지도아래 연주자 석사과정에 있다.
줄리아황은 영국 엘더슨 재단의 지원으로 1698년에 제작된 피터 괴르네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으며 많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협연 및 솔로 연주를 통해 활발히 대중과 만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