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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아트센터의 월간 공연을 안내합니다

월간공연

조진주 & 앙상블 아파시오나토 ARTIST INSIGHT soiree 2022년 2월 25일(금) 오후 19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공연
  • 아티스트 인사이트Ⅰ<조진주 & 아파시오나토>
  • 콘서트홀
공연상세 정보
날짜 2022-02-25 ~ 2022-02-25 시간 19시 30분
가격 R 50,000
S 30,000
A 20,000
문의 전화예매 : 1544-8117
문의 : 031-783-8000
연령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티켓오픈 2022.1.27(목) 14시
할인정보 * 장애인(중증(구 1급~3급), 동반1인 / 경증(구 4급~6급), 본인만) 50%
* 국가보훈(유공자본인과 동반1인/유족본인) 50%
* 성남 다자녀가정(1인 5매, 등본 및 의료보험증 지참) 50%
 - 대상자격 : 성남시에 거주하며 세 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만 12세 이하인 가정
* 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 20%
* 예술인패스 20%
공지사항

<조진주 & 아파시오나토 앙상블> 공연 취소 안내

안녕하세요, 성남문화재단입니다.

2월 25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있을 예정이었던
<조진주 & 아파시오나토>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공연은 처음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 격리 규정을 감수하고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앙상블 내 감염자가 발생해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렸던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매취소 및 환불절차 안내>
* 카드결제 : 일괄 승인 취소
 영업일 기준 4~5일 뒤부터 취소반영 됩니다.
 환불처리 일자는 결제대금 납부일과 카드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 문의
 성남아트센터 종합안내소 (031-783-8000)
 운영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세정보

성남문화재단
조진주 & 앙상블 아파시오나토
ARTIST INSIGHT soiree
아티스트 인사이트Ⅰ
조진주 & 앙상블 아파시오나토
공연일시 : 2022년 2월 25일(금) 오후 19시 30분
공연장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티켓가격 : R 50,000 / S 30,000 / A 20,000

프로그램
드뷔시 C. Debussy - 작은 모음곡 Petit Suite
생상스 C. Saint-Saens - 로망스 Romance in C Major, Op. 48
포레 G. Faure - 자장가 Berceuse op. 16
라벨 M. Ravel - 치간느 Tzigane
라벨 M. Ravel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생상스 C. Saint-Saens - 아바네즈 | Havanaise Op. 83
생상스 C. Saint-Saens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 28

할인
장애인(중증(구 1급~3급), 동반1인 경증(구4급~6급), 본인만) 50%
국가보훈(유공자본인과 동반1인/유족본인) 50%
성남 다자녀가정(1인 5매, 등본 및 의료보험증 지참) 50%
: 대상자격(성남시에 거주하며 세 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만 12세 이하가정)
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 20% 예술인패스 20%

관람안내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원활한 취소 및 환불처리를 위해 무통장 입금예매가 불가합니다.

관람수칙
객석 입장 불가 안내
: 최근 2주 이내 코로나19 감염증 환자 또는 밀접접촉자와 만난 적이 있는 분
: 보건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안내를 받거나 가족이나 동거인 중에 자가격리 대상자가 있는 분
: 현재 발열(37.5°C) 및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콧물, 호흡곤란, 인후통 등)이 있는 분
발열 체크 의무화
공연장 출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또는 비접촉체온측정기를 통해 체온 측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온 측정에 대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전 관객 QR 체크인 (전자출입명부) 운영
아래 객석 입장 불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관객에 한하여 공연장 건물 내 입장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어 미리 OR 체크인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아래 사항에 해당하지 않음에 대해 동의하시어 관람하시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문제 발생 시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공연장 입장 시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공연장 입장 시부터 관람 종료 후 퇴장 시까지 마스크는 코 위로 착용 유지, 부탁드립니다.
관람 시 관객 행동 유의사항
기립 합성·구호·합창은 침방울이 튀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박수로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지정좌석제 운영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또는 발생 시 좌석을 기준으로 밀접접촉자 등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관객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좌석은 이동하지 말아주세요.

Artists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현재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명이다.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당시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는 17세의 그녀에게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라는 이례적인
평론을 내렸다. 이후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였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 데에는 협주,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교육, 예술경영 등 다양한
경험이 그 바탕에 있다. 솔로이스트로써 독일 라디오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같은 세계적 악단, 그리고 켄트 나가노,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마시모 자네티 같은 유명 지휘자들과 협업하였다. 또한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뮌헨 헤라클레스를,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롱,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로 국제적인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국내에서는 월간 '객석'에 예술적 수련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았으며, 금호아트홀 상주 아티스트 선정,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등 굵직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하는 ENCORE Chamber Music 여름
캠프를 설립하여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2019년 12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과의 듀오 리사이틀을 통해 큰 찬사를 받았으며 2020년 11월 6일 국내 첫 정규
앨범 <La Capricieuse>를 소니 클래식을 통해 발매하였고, 2021년 5월에는 음악,
에세이집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를 발간, 10월에는 프랑스 레이블 Naive에서 첫
'협주 음반 <Saint-Saens>를 전세계 동시발매 하였다.

앙상블 아파시오나토
에벤 콰르텟의 창립 멤버이자
비올리스트인 마티외 에르조그가 훌륭한
교향곡을 실내악을 통해 재발견하는
사명 아래 설립하였다.

다방면에 걸친 프로그래밍, 정밀한
앙상블 작업, 명확한 음색과 악기의
화합을 통해 아파시오나토 앙상블은
21세기 챔버 오케스트라만의 새로움,
우아함, 그리고 비전을 보여준다.
프랑스의 가장 재능있는 실내악 연주자
들로 구성된 이 역동적인 앙상블은
음악감독과 함께 그 예술적 시도를 함께
해오고 있다.

아파시오나토 앙상블은 레이블 Naive의
아티스트로서 첼리스트 까미유 토마스,
메조소프라노 록산나 콘스탄티네스쿠,
재즈 피아니스트 토마 엔코 등 그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3개 심포니를
녹음하여 눈부신 찬사를 받았고, WQXR
New York은 2018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며 유럽에서
귀추를 주목받는 앙상블이다.

지휘자 마티외 에르조그
'프랑스 지휘자 마티외 에르조그가 그야말로 물고 늘어져서
완성한 모차르트의 마지막 세 개의 교향곡 공연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출중하다.'- WDXR NEW YORK

'절대적인 예술가 그리고 '진정한 음악가'라는 호칭은
지휘자이자 작곡가, 편곡가인 마티외 에르조그를 이야기할
때 종종 언급된다. 그의 음악 정신은 전설적인 음악가 세묜
비치코프, 다니엘 하딩, 가보 타카쉬나기, 죄르지 쿠르탁,
메나헴 프레슬러, 알프레드 브렌델, 우치다 미츠코의 가르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워너 클래식, EMI, 소니,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 등 저명 레이블로 다수의 음반을 발매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로부터 호평을 받은 그의 음반은 디아파종
금상, 음악계의 충격상(Choc du Monde de la Musique)
도이치 그라모폰의 올해의 음반상 등을 휩쓸었으며, 이후
2021년 나이브와의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아파시오나토
레이블로 카미유 생상의 곡을 담은 음반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아르놀트 쇤베르크,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후기
낭만주의 작품을 담은 음반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그는 본인의 음악세계를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2015년
실내악의 매력과 교향곡의 매력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는
오케스트라 겸 앙상블 아파시오나토를 창단했으며, 단원들과
열정적이면서도 꾸준히 발전하는 관계를 구축하며 모차르트가
남긴 마지막 세 개의 교향곡을 직접 지휘 및 녹음한 음반을
나이브 레이블로 발매한 바 있다. 지휘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그는 편곡자로서 아파시오나토 앙상블 뿐만 아니라 필립
자루스키, 나탈리 드세이, 스테이시 켄트, 루스 카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성악가들을 위한 곡을 편곡하고 있으며,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이 깊어 최근 조르주 비제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오페라 각본 창작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는
2019년에 블라리쿰 음악축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으며, 2021/22 시즌에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간사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각지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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