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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한심합니다.
  • 작성자 최*정
  • 등록일 2025-11-10 21:02:59
  • 조회수 228
갑질직원 윤경미씨 상사인 민병철 부장님!!

문의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또 동문서답변으로 답변하셨네요.
한심합니다. 결국 이수준으로 본인들이 드러내내요.

답변하신분 성함 기재하기도 창피하시죠?
본인의 답변에 책임질날 올겁니다.

12월 2일날 뵙겠습니다.
또 잠수타고 동문서답 하시는건 아니죠?
답변내용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5-11-14 08:43:12
안녕하십니까? 성남문화재단 입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고객의소리 237번에 https://www.snart.or.kr/web/board/22/23021/?MENUMST_ID=21524&page=1 생활문화동호회지원사업<사랑방문화공간>대한 이용수칙 및 약정 등 전반적인 내용으로 답변 드렸습니다. 12월 2일 예정되어 있는 귀하의 전시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용 동호회들에 대한 공정성과 사랑방문화공간 이용수칙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문화재단은 모든 시민이 공정하고 쾌적하게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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