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성남아트센터 안의 숨겨진 꿀 공간을 소개해 온 이 코너!
올해에는 성남 곳곳에 자리한 성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공간들을 살펴봅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에서 아동과 청소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 특별한 장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가득 피워 내는 곳,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꿈꾸는예술터입니다.
글 강준구 성남문화재단 홍보기획부 | 사진 최재우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꿈꾸는예술터는 2019년 폐교한 옛 영성여자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아동 청소년의 예술 창의성 향상과 지역 주민의 문화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0년 새롭게 문을 연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입니다. 교실과 강당 등 기존의 학교 건물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구성했는데요, 목공예부터 바느질까지 내 손으로 직접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손기술랩’, 이미지·미디어·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랩’과 ‘소리스튜디오’,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움직임랩’, 그리고 시민 참여 프로젝트의 결과물과 아이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로비와 라이브러리 공간까지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올해 꿈꾸는예술터에서는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터 겨울특강’(2월 개강)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오는 6월 27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NC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프로젝토리’를 운영하니, 창의활동 공간과 새로운 예술 경험을 찾고 있다면 언제든 꿈꾸는예술터를 찾아 주세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386 | www.snarte.or.kr